1월의 히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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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동물복지에 대한 고민

1월, 반려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슈는 단연코 동물복지. tvN 프로그램 <냐옹은 페이크다>에 출연한 고양이의 입양 논란부터 ‘반려동물 보유세’ 내용을 포함한 <2020~2024 동물복지 종합계획> 발표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죠.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동물친구들과의 공존을 고민하며 시작하는 한 해라니, 어쩌면 좋은 조짐이 아닐까요?🤞




1. 독일과 스위스를 보며

그래서 퍼플잼도 동물친구들과 함께 잘 사는 다양한 사회의 모습을 소개해보았어요.

예컨대 독일과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에선 상업적인 목적으로 전시, 광고, 촬영에 이용하는 것이 동물학대로 간주되어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또 스위스의 경우 금붕어는 단체 생활을 하는 어종이기 때문에 한 마리만 키우는 것이 동물보호법으로 금지되어 있고, 독일에서는 동물보호법을 책으로 만들어 판다는 부럽고도 놀라운 사실!👀




2. 퍼플잼의 고민

‘선진국은 역시…’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지만, 체념하고 무작정 부러워하기보다는 그렇게 좋은 시스템을 만들기까지의 노력과 과정 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한국도 동물친구들과 함께 살기 더 좋은 곳이 되길 바라며, 네덜란드와 스위스의 이야기를 소개해보았어요💁‍♀️

네덜란드에는 유기견이 한 마리도 없는 이유
동물변호사와 말 없는 이들을 위한 변론



집사는 교회에 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고양이 집사는 고양이를 ‘신의 대체제(god substitute)’로 삼는 경향이 있으며, 대체로 무신론자이거나 비종교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집사들은 고양이와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이는 종교인이 종교 공동체에서 다른 사람들과 맺는 사회적 관계를 대체하기도 한다고🐱

고양이와 신은 인간과의 관계에서 절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으며,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운 오묘한 방식으로 교류한다는 유사점도 흥미로워요. 반면 보수적인 근본주의 종교인들은 개나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무병장수부적2020

2020년 새해를 맞아 퍼플잼이 준비한 첫 번째 이벤트는 바로 동물친구와 관련된 새해 소망을 담은 커스텀 부적 만들기, #무병장수부적2020 이었어요.

이벤트를 할 때마다 퍼플잼과 함께하는 동물친구들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해요. 퍼플잼 이벤트에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드려요(퍼플잼은 여러분이 키웠다!). 모든 동물친구들과 동물친구들의 인간친구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2020년을 보내길 기원합니다🎐




1월의 추천 글: 집사의 인성은 고양이의 복지

Jipsa maketh bokji.
(집사가 복지를 만든다)

집사의 인성이 고양이의 복지를 만든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영국의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집사-고양이의 관계는 부모-자식 관계와 유사하며, 집사의 성격이 고양이의 신체적, 심리적 건강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해요.

즉, 우리가 행복하고 건강할 때 우리의 동물친구들도 함께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다는 이야기! 2020년 새해를 맞아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며 권하는 글이에요🍀

Jipsa maketh bokji (aka. 행복하자 우리, 아프지 말고!)



퍼플잼 인스타그램 계정 OPEN!

퍼플잼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이 탄생했습니다! 짠짠!

매주 월, 수, 금요일, 알록달록하고 재미있는 퍼플잼의 이야기를 피드에 받아볼 수 있어요. 이제 인스타그램에서도 퍼플잼을 만나보세요🎉



퍼플잼을 즐겨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의 2020년이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더 알차고 재미있는 소식으로 2월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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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