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장파티빙고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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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파티를 시작한 계기

저희 퍼플 팀은 68.75%의 반려인과 25%의 예비 반려인으로 이루어진 강성의 동물친구 애호 집단입니다. 직장 동료를 넘어 다 같이 ‘애 키우는 입장’ 에서 애환을 나누며 동물친구들의 소식에 함께 울고 웃으며 일하고 있어요.

동물병원 진료나 야근(!)이 예정된 날에는 종종 동물친구들과 함께 출근하기도 하고요. 사무실에 오면 반겨주는 십 수 명의 이모 삼촌들과 신상 간식이 가득하니, 친구들도 회사 가는 것이 싫지만은 않은 눈치😊 출근한 동물친구가 사무실에서 간혹 귀여운 실수를 한다 해도 남의 일, 남의 자식 같지 않아서인지 서로 돕고 챙겨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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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출근하는 동물친구들

천재지변의 날씨에도 산책하는 아롱이와 베일리, 꽁꽁 잠긴 간식 창고를 열어 간식을 꺼내 먹는 천하와 태평이, 배변패드 가생이에 일을 보고 밟고 나오는 또리 등. 이렇게 팀원들이 겪은 동물친구들과의 희로애락을 빙고판으로 만들어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시급한 치료나 교육이 필요한 문제 상황이 아닌, 최대한 중립적이고 ‘대환장’ 그 자체인 썰이 모여 2019년 한 해의 대환장을 돌아보는 빙고 파티가 탄생하게 되었어요.




#대환장파티 #빙고 #성공적

퍼플잼의 첫 이벤트인 만큼 많은 걱정과 두려움이 앞섰어요😿

과연 참여하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만 재미있는 건 아닐까?
다른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을까?

하지만 감개무량하게도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셨어요! 엄청난 편집 스킬을 발휘하여 빙고판으로 예술 작품을 만든 분들, 마치 그 자리에 함께한 듯 생생하게 썰을 풀어 주신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빙고가 되지 않았음을 솔직하게 밝히며 참여해주신 분들까지!

그렇게 #대환장빙고파티2019 는 하나의 놀이가 되어 타 플랫폼으로까지 퍼져 나갔고, 대환장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기만을 바라는 훈훈한 마음들의 기록이 되었어요🙌




행복하자 우리, 아프지 말고

개,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은 평생 말 못 하는 아이를 돌보는 것과 같다고들 하죠. 우리와는 너무나 다르지만 때론 놀랍도록 비슷한 동물친구들. 퍼플잼은 동물친구들의 안녕을 가능케하는 우리의 모든 노력과 대환장을 응원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어 아쉬웠어요.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퍼플잼은 또 다른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해 볼게요. 그때까지 우리 모두,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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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