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의 기호성을 높이는 방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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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앞서 사료의 기호성을 결정하는 여러 가지 요소를 알아보았어요. 그렇다면 사료의 기호성을 높이고자 할 때, 앞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행동을 취할 수 있겠지요?



img_01-81. 최애 향 찾기
맛보다는 향이라고 했으니,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향이 나는 제품을 찾는 거에요. 우선 같은 제조사의 제품에는 같은 향미제가 쓰이는 경우가 많으니 잘 먹었던 브랜드를 기억하여 새로운 사료를 찾을 때 참고하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평소 식사하는 모습을 관찰하여 우리 아이의 육류 취향을 알아 두는 것도 좋습니다. 게다가 신선한 육류 재료를 사용한 제품이라면 좋아할 가능성이 더 높겠죠.



img_02-42. 따뜻한 물에 불리거나 데우기
사료의 냄새를 더 잘 맡을 수 있도록 따뜻한 물에 불리거나, 습식 제품의 경우 데워서 주는 것이 기호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후각 기능이 퇴화하는 노령견과 노령묘, 그리고 아파서 입맛이 없는 아이에게 효과적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고양이의 경우 냉동 보관한 습식 제품은 데워 주지 않는다면 먹지 않을 가능성이 크니 주의합니다.



img_03-63. 신선하게 사료 보관하기
잘 먹는 제품을 찾았다면 보관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해요. 공기나 손을 통해 유입되는 외부 물질로부터 최대한 차단하여 오염과 산화를 막는 것이 기호성 유지에 도움이 되거든요. 따라서 건사료는 구매 후 1달 내 소진을 추천 드리고, 전용 컨테이너에 넣거나 소분팩에 담아 밀폐 보관하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요.

건사료의 경우 냉동 보관하면 패키지에 수분이 맺혀 오히려 신선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먹고 남은 습식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고 빠른 시일 내 급여해야 해요. 미개봉 제품은 온도 변화가 크지 않은 건조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img_04-54. 평화로운 식사 환경 조성하기
한여름이라면 너무 덥지 않은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주는 것이 개의 입맛을 돋울 수 있으며, 잘 먹는 상황에서의 적극적인 독려와 칭찬 역시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개와 고양이 모두 스트레스가 적은 환경에서 새로운 맛에 대한 거부감이 적으니 마음 편히 밥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좋습니다.



결론

이렇듯 기호성은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 복합적인 개념이며, 그렇기에 개와 고양이마다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어요. 기호성이 좋은 사료를 찾고 있다면, 옆집의 누구는 무엇을 잘 먹는다는 단편적인 정보보다 개와 고양이의 섭식 습성을 이해하고 우리 아이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퍼플잼은 사료 유목민 여러분의 견생·묘생 사료 찾기를 응원합니다.


*이 글은 펫푸드 전문지 Pet Food Industry의 기사, 로얄캐닌 연구소에서 발행한 < Encyclopedia of Canine Clinical Nutrition> , < Encyclopedia of Feline Clinical Nutrition > 등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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